북경의 명동? 왕푸징 (王府井)북경의 명동? 왕푸징 (王府井)
Posted at 2009/03/03 02:32 | Posted in Life in Beijing
▲ 중국 동방신기 팬이 벽에 쓴듯한..
저번주 주말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왕푸징 거리로 갔다..최근 딱히 갈일도없고 날씨도 급추워져서 근신생활을 하던중 지하철을 타고왕푸징역으로 향했다.. 참고로 왕푸징 - 시단 - 천안문은 셋다 근접해있다..거리또한 무지가깝다.오늘의 코스는 왕푸징(王府井) - 시단(西单) 이다.
저번주 주말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왕푸징 거리로 갔다..최근 딱히 갈일도없고 날씨도 급추워져서 근신생활을 하던중 지하철을 타고왕푸징역으로 향했다.. 참고로 왕푸징 - 시단 - 천안문은 셋다 근접해있다..거리또한 무지가깝다.오늘의 코스는 왕푸징(王府井) - 시단(西单) 이다.
▲ 오도구 지하철 역에서 파는 잼병과 비슷한 식품(?), 그리 깨끗해 보이지 만은 않다.
▲ 오도구에서 왕푸징 역까지 가려면 2번을 환승 해야한다. 수많은 사람들.. 북경에선 일상적이다.
▲ 문이 열리는 순간 전쟁은 시작된다.. 초창기엔 의아했지만 이젠 적응되서 無질서한 밀기전쟁에 아무렇지도 않은 내 자신을 보면 가끔 놀라기도 한다.
▲ 중국 지하철의 양 끝 칸에서는 기장실을 문밖에서 관람할 수 있다. 물론 일반인은 진입금지!
▲ 죽음의 지하철을 뚫고 왕푸징 역에 도착했다.. 출구로 나오니 유명한 북경반점(北京饭店)이 보인다.. 중국음식집이 아닌 5성급의 유명한 호텔이다.
▲ 동방신천지(东方新天地, 백화점)를 지나 쭈욱 들어오면 좌측에 "王府井小吃街"라고 써져있는 왕푸징 먹거리 골목을 볼수있다.
▲ 옛 중국의 거리 느낌이 물씬 풍긴다. 물론 각종 먹거리들 역시 맛볼 수 있다.
▲ 이것은 각종 꼬치구이로 유명한 중국의 해마꼬치 및 전갈꼬치 이다.. 예전에 중국인 친구때문에 매미, 메뚜기, 썪은두부 등을 먹게 될 기회가 있었는데, 사진 속의 전갈꼬치는 양호한 편(?)이다.
▲ 이 장군을 지나면 골동품을 파는곳이나온다.
▲ 각종 전통중국특색의 물건들.. 잘보면 왼쪽 두번째 중국인의 비니모자를 유심히 보면 디자인이 한국어로 되어있는걸 확인할수있따.."스키모자"
▲ China Style의 그래피티 (?)
▲ 잘 안보여서 모르겠지만 듣기론 밟으면 福이온다고 하던데 정확하지않다.
▲ 조금더 깊숙히 들어가면 요즘들어 생긴 롯데백화점(乐天银泰百货 중국이름) 을 볼수있다. 백화점 안에는 한국에선 흔하지만 중국에선 잘 볼수없는 미샤,빈폴 등의 메이커들을 볼수있다.
▲ 이것은 유명한 왕푸징 성당이다. 성당앞에는 아직 초보인듯한 중국 스케이트 보더들이 연습을하고 있어서 분주했다.
▲ 요즘들어 자주 보이는 快乐柠檬(행복한 레몬) 이라는 카페?이다. 버블티(珍珠奶茶)가 제일 유명한 듯 하고, 퓨전 형식으로 운영하는 그럭저럭 우리에 입맛에 맞는 괜찮은 카페이다. 가격 또한 평균적으로 10元 내외로 저렴한 편이다.
▲ 저녁이 되니 출출해진다. 그래서 요시노야(吉野家)라는 한 일식퓨전 집에서 먹었다..전국적으로 체인점이 무지많고 가격은 20~30元 약간 비싼편이다.
마지막으로 보너스 사진들 ▼
▲ 시단에 있던 크레이지 인형.
▲ 역에서 점점 멀어지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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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5/31 04:49 [Edit/Del]
ColorFilter요시노야, 면애면 모두 좋아한답니다.ㅎㅎ 근데 예전엔 몰랐는데 환율이 오르니까 둘다 생각해보면 비싸진듯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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