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 우리집에 고양이 2마리가 생겼다.. 엄마 친구분이 방학 기간동안만 어미고양이하고 새끼고양이좀 맡아달라고 부탁하셨다. 강아지만 좋아하고 고양이는 그리 많이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쪽 지식도 별로 없는 편이다.. 그래서 고양이 종류도 잘 모른다.. 근데 아마 이 넘들은 잡종인 듯 하다..-_- 처음 온날은 계속 쇼파 밑에만 숨어 지내더니 한 이틀 지났나? 그때부터 밤마다 지들끼리 뛰어다니고 울어대고.. 이젠 낮에도 온 집안을 후비고 다닌다..=_= 식탁 위도 서슴없이 올라가고 아주 유연한 녀석들이다.
▲ 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계속 사진찍고 있는데 어미 고양이가 갑자기 오더니 왠지 날 불쌍하게 쳐다본다. 저 심오한 눈빛..-_- 무언 가를 얘기 하려는 듯한.. 아무튼 여기까진 사진이 아주 귀엽게 잘 나왔다. 허나 잘 자고 있던 새끼 고냥이가 갑자기 눈을 뜨면서 잔다. 좀 무섭다 ㅡ_ㅡ
귀여운 콧구멍


그르릉~ 하는 표정이라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인가? 했더니~
자고 있었군요~!!
어머 자는게 귀엽네~ 했더니~
스크롤 내리다가 눈 뜨고 자는 거 보고 깜놀! ㅋㅋ